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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김정숙 여사, 中 한메이린 작가 전시회 또 찾아

2018.06.05

[뉴스1] 홍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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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김정숙 여사가 중국 베이징 한메이린 예술관을 방문해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작가 한메이린을 만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7.12.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중국 한메이린 작가의 서울 전시회를 찾아 격려했다.

한메이린 작가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 디자인을 총괄한 중국의 유명 예술가다. 김 여사는 지난해 8월22일 예술의전당 치바이스 전시회, 12월14일 중국 베이징 한메이린 예술관에서 이 작가를 두차례 만난 적이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한메이린 세계 순회전' 서울 전시회 개막식이 열린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을 찾아 "이번 전시는 한중수교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년에 개최된 '치바이스 전'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성사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치바이스 전시회는 당시 다소 어려웠던 한중관계를 문화예술을 통해 풀어나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한메이린 작가의 예술에는 경계나 벽이 없다. 조각, 회화, 서예, 공예, 디자인 모든 영역이 하나로 통하고 있다"라며 "예술과 기술이 만나고, 예술과 일상이 만나며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 여사는 "올해 말에는 치바이스 후속 전시회가 한국에서 개최되고 내년에는 추사 김정희와 청조 문인의 대화를 주제로 한 전시가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의 정서를 깊이 이해하고 마음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여사는 "이를 통해 한중 양국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가까운 친구가 되길 또한 바란다"라며 "오늘 전시회 준비를 위해 애쓰신 문체부와 예술의 전당 관계자 여려분, 양국 대사관 직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시회 개막식에는 김 여사를 비롯해 한메이린 작가 내외와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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