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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배우 봉태규의 부인 하시시박 롯데갤러리서 사진전

2017.08.18

[뉴스1] 김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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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시박 작품 © News1

사진작가이자 배우 봉태규의 부인인 하시시박의 개인전이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에서 열리고 있다. 2013년 첫 개인전 이후 세번째 갖는 개인전으로 봉태규와의 결혼과 출산 이후 첫 개인전이기도 하다.

'캐주얼 피시즈. 3 :시 스루'(Casual Pieces. 3 : See Through)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실크스크린 작품 20여 점을 공간 연출 형식으로 선보인다.

상명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하시시박은 2004년 영화 '효다방의 무조건 거래'로 '제1회 아시아 국제 청소년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간 서울 갤러리팩토리,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연 바 있다.

오는 9월16일 오후2시에는 남편인 봉태규와 대화 형식의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하며, 50명에 한해 전시 작품으로 제작된 아트 엽서와 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는 9월18일까지.

하시시박 작품 © News1

하시시박 작품 © News1

하시시박 작품 © News1

am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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