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외부링크용로고

전체메뉴

People'손예술의 가치' 정경희 작가 전통 바느질 작품전

2017.07.14

[뉴시스] 류형근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 Pinterest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세계조각장식박물관은 26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 4가 진한미술관에서 '손예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정경희 작가의 전통 침선 작품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7.07.13. (사진=세계조각장식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손예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정경희 작가의 전통 침선 작품이 전시된다.

세계조각장식박물관은 26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 4가 진한미술관에서 정경희 작가의 손바늘 작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적인 오방색을 현대인들의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은 '꽃신들의 행복이야기'를 비롯해 '문살박이 연꽃' '행복바구니' '행복화원' '이 행복한 봄날' 등이다.

정 작가는 전남 목포 출신으로 목포여중, 목포제일여고와 조선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1976년부터 광주 수피아여고 교사로 재직한 뒤 지난 2월 정년퇴직했다.

그는 1986년 어머니 윤판임 여사로부터 바늘과 실의 매력을 배우면서 30여년 이상을 전통침선 작품제작에 몰입했으며 바늘방석을 비롯해 조각보와 거북 수 노리개, 버선, 꽃신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정 작가는 지난 2월 일산 킨텍스 한옥박람회, 4월 영암한옥박람회에서 초대전을 가졌다.

hgryu77@newsis.com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