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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최대 미술장터 '키아프' 6만3000명 다녀가…판매액 280억

2018.10.09

[뉴스1] 여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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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키아프 전시장 모습.(키아프 제공)

국내 최대규모 미술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가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해외 유명 갤러리들의 참가로 주목을 받은 제17회 키아프는 관람객 6만3000여명이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판매액은 약 2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판매액은 270억원이었다.


올해는 미국의 데이빗 즈워너와 페이스 갤러리, 프랑스의 페로탕 갤러리, 홍콩의 마시모데 카를로 갤러리, 국제갤러리, 학고재 갤러리, 갤러리현대, 가나아트, 아라리오 갤러리, PKM 갤러리 등 국내 유수의 갤러리들이 부스를 차렸다.

키아프 측은 "총 14개국 174개의 갤러리가 참가한 올해 키아프는 역사상 가장 탄탄한 구성력과 다양성을 갖췄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키아프의 조직위원으로 합류한 DSL 컬렉션 설립자 실바인 레비는 "작년에 방문해서 보았던 키아프와 올해의 키아프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달라졌다"면서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자국의 컨템포러리아트와 해외 컨템포러리아트의 균형 있는 조합을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올해 키아프는 갤러리 전시뿐만 아니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을 초대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대중들까지 함께 듣고 배울 수 있는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광주비엔날레와의 협업으로 레이스 마이라(브라질), 마크 살바투스(필리핀), 김아영(한국), 민성홍(한국) 작가가 참가한 특별전도 진행했다.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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