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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경기도 미술품거래소, 지난해 작품 판매율 13% 그쳐

2018.07.06

[뉴스1] 진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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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11월말까지 아트경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신진작가 작품 80여점을 경기도청사에 전시한다.(경기도 제공0 © News1 진현권 기자

작품 450점 중 60점만 판매
도, 올해 상설거래소 11개소 확대 등 개선대책 추진

지난해 경기도 상설 미술품거래소에 출품된 작품의 13% 정도만 일반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미술품 소장 문화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아트경기사업의 일환으로 미술품거래소를 운영중이다.


사업비는 지난해 4억원이 투입됐다.

그러나 작품의 판매율이 전년에 비해 크게 떨어져 미술품거래소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미술품거래소에는 450점이 출품돼 13.3%인 60점이 판매됐다.

이는 전년 판매율 37.6%(173점 중 65점 판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작품 당 평균 판매액은 2016년 195만5000원에서 2017년 32만4000원으로 낮아져 구매부담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미술품거래소가 활성화되기 위해선 접근성 확보와 도민 인식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상설거래소를 지난해 3개소에서 올해 11개소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hk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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