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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제주비엔날레 폐막 24일 앞두고 관람객 목표 6만명 돌파

2017.11.10

[뉴스1] 오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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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있는 작가의 작업실과 문화예술 역사 공간을 탐방하는 제주비엔날레 투어 섹션의 '아트올레'.© News1

폐막 24일을 앞둔 '제주비엔날레 2017'이 6만6000명인 목표 관람객 수를 조기 달성했다.

9일 제주비엔날레 주관기관인 제주도립미술관에 따르면 제주비엔날레가 개막한 지난 9월2일부터 11월8일까지 제주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총 6만6211명으로 집계됐다.

당초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도 인구(66만8000여 명)의 10%인 6만6000명을 목표 관람객 수로 설정했었다.

전시장별 관람객 수를 보면 알뜨르 비행장을 찾은 관람객 수가 2만55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도립미술관 2만996명, 제주현대미술관 8800명, 서귀포시 원도심 관광극장 5900명, 제주시 원도심 예술공간 이아(IAa) 5029명 순이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도민이 5만6296명으로 전체 관람객 수의 8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외 지역 관람객은 9315명(14%), 외국인 관람객은 600명(0.9%)이다.

제주도립미술관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점점 많은 관람객들이 제주비엔날레 전시장을 찾고 있다"며 "셔틀버스 운영과 자전거 대여, 안내 시스템 강화 등 현장 대응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비엔날레는 12월 3일 폐막한다.


mro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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