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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日만화 '아톰' 원화, 佛경매서 3억여원에 팔려

2018.05.07

[뉴스1] 장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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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아르퀴리알 경매에서 5일(현지시간) 26만9400유로에 낙찰된 일본 만화 '우주소년 아톰'(원제 '철완 아톰') 원화의 일부 장면 (아르퀴리알 제공) © News1

전 세계적 인기를 끈 일본 만화 '우주소년 아톰'(원제 '철완 아톰(鐵腕アトム)')의 원화(原畵·만화가가 그린 원본 만화)가 5일(현지시간) 경매에 출품돼 무려 3억여원에 팔렸다.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경매업체 '아르퀴리알'은 이날 열린 파리 경매에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手塚治蟲)가 직접 그린 '아톰' 원화가 출품돼 예상가의 약 5배에 이르는 26만9400유로(약 3억47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매에서 팔린 원화는 데즈카가 지난 1950년대 월간 '쇼넨'(少年)에 연재한 '아톰' 만화의 일부로서 가로 25㎝·세로 35㎝ 크기 종이에 주인공인 아톰이 악당과 싸우는 장면 6개가 먹물과 수채물감으로 그려져 있다.

아르퀴리알 측 관계자는 "아톰의 원화가 일본 이외 지역 경매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특히 "경매 낙찰가로는 데즈카의 작품 중에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르퀴리알 측은 "오랫동안 데즈카의 원화를 구하려 했던 유럽의 수집가"가 해당 원화를 낙찰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톰은 만화 연재 뒤 TV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으며, 미국과 유럽 등지에선 '아스트로 보이'란 이름으로 방영돼 인기를 모았다.


ys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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