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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main'서울옥션 제 26회 홍콩경매' 10월1일 개최...170억치 출품

2018.09.14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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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도호 '카르마Karma' 추정가 4800만~7000만원(HK$ 340,000 ‒ 500,000 / US$ 43,000 ‒ 63,000)

49점 경매..14일부터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프리뷰
서도호 이수경 권오상 최우람 작품 집중 소개

서울옥션은 오는 10월 1일 홍콩 센트럴에 위치한 에이치퀸즈(H Queen’s) 빌딩11층 SA+ 전시장에서 '서울옥션 제26회 홍콩세일'을 연다.

낮은 추정가 약 170억원, 총 49점이 출품된다. 이번 경매에는 세계미술시장에 다양한 한국 작가를 소개하는 취지로 중견작가의 작품을 기획, 서도호 이수경 권오상 최우람 등의 작품을 집중 소개한다.

서도호의 작품은 섬세하게 종이 위에 실로 꿰매 만든 사람 형상의 '카르마Karma'를 한화기준 추정가 4800만-~7000만(HK$ 340,000 ‒ 500,000)에 출품한다. 뉴욕, 런던 등에서 활동하는 서도호는 베니스비엔날레와 뉴욕 리만머핀갤러리 등에서 주요 전시를 열었다. 그의 작품은 패브릭,청동,유리 등의 소재를 활용해 ‘공간과 개인’, ‘군중과 개인’이라는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낸다. 이번 경매에 나온 '실 드로잉' 작업은 지난 2009년 싱가포르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선보이기 시작했다.

'깨진 도자'로 유명한 이수경의 '번역된 도자기Translated Vase'는 추정가 한화 2200만~4000만원(HK$ 160,000‒300,000), '사진 조각'권오상의 2014~2016년작 '우산과 말 Umbrella & Horse'는 한화 1700만~3000만원(HK$ 120,000‒220,000)에 나왔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식기와 신발,우산 등을 촬영해 만든 사진 조각이다.

기계 생명체 조각으로 세계 미술계에서 주목받은 최우람의 작품은 2007년에 제작한 '에코 나비고의 무리 School of Echo Navigo'가 출품된다. 추정가는 1100만-2500만원(HK$ 78,000‒180,000)에 경매에 오른다.

【서울=뉴시스】김환기 Kim WhanKi 金煥基,<27-XI-71 #211>, Oil on Cotton, 176.3×126.3cm, 1971, 추정가 별도문의.

이번 경매에도 국나 최고 낙찰가(85억)작가인 김환기(1913-1974)의 붉은색 전면점화 '3-II-72 #220'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추정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1971뇬 뉴욕시기에 그린 작품으로 청,홍,황,녹색의 다양한 컬러의 점이 반복적으로 교차하며 운율감을 형성한다.

한편, 홍콩 경매 출품작은 14일부터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 본사에서 직접 볼 수 있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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