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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미국과 네덜란드의 미술품 감정은…국제 컨퍼런스

2018.11.08

[뉴스1] 여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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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등에서 8일부터 3일간 진행

'미술품 감정- 전문성과 협업' 컨퍼런스 포스터

미술품 위조 수법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미술품 감정의 현황과 한계를 짚어보고 협업을 통한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문화관광체육부(장관 도종환)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는 8일부터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예인홀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미술품 감정- 전문성과 협업'을 개최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종합적인 미술품 감정기반 구축을 위해 해외 미술품 감정 관련 기관들과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감정가협회(Appraiser Association of America, AAA), 네덜란드 AiA(Authentication in Art)와 협력해 관련 해외전문가를 초청했다.

이 기간동안 분야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3개의 심화 워크숍과 일반인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8일과 9일에는 '미술품 시가감정'(Appraisal), '예술법'(Art & Law), '진위감정과 테크니컬 아트 히스토리'(Technical Art History)를 주제로 분야별 워크숍이 이어진다.

워크숍에는 미국감정가협회 이사 린다 셀빈, 예술법 전문 변호사 메건 노, 네덜란드 AiA 재단 밀코 덴 레이우 등 시가감정 전문가, 미술품 보존가, 과학자, 예술법 변호사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10일에는 워크숍의 논의를 확장하는 컨퍼런스 '미술품 감정-전문성과 협업'이 미술 전공자, 애호가, 미술시장 관계자 및 관련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김도일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품 감정은 여러 전문 분야 간의 교류와 협력이 바탕이 되어야 함을 확인하고 전문가들 간의 논의를 통해 안목감정 중심의 국내 감정현장에 대안을 제시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워크숍은 온라인 사전 참가 신청을, 컨퍼런스는 온라인 사전 참가신청과 현장등록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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