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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꽃그림' 보태니컬 아트, 서울시청서 만난다

2018.08.18

[뉴스1] 이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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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DAY 서울' 전시 포스터.(서울시 제공) © News1

내달 12일까지 '꽃 DAY 서울' 전시

서울시는 9월12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꽃 DAY 서울' 전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 전시작가 공모에서 당선된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의 전시로, 해외 및 국내 35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보태니컬 아트는 '식물학'이라는 뜻의 '보태니컬(Botanical)'과 '아트(Art)'를 합친 말로 식물의 실제 모습을 작가의 감성을 더해 세밀하게 표현하는 장르다.

전시회는 누구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같은 장소에서 21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세밀화 체험'도 진행된다. 세밀화 작가와 함께 꽃을 분해해 구조를 살핀 뒤 그림에 채색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가족당 1만원이다.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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