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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경쟁에 지친 사람들 '쉼'이 필요해…중랑아트센터 전시회

2018.07.12

[뉴스1] 장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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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아트센터 '쉼' 전시회(중랑구 제공)© News1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2~17일 중랑아트센터에서 현대 사회를 다양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쉼 reste’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임상빈·전신덕·변대용·강예신 네 작가가 참여해, 구민들에게 일상 속의 휴식과 정신적인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선사한다.


임상빈 작가는 우리를 둘러싼 ‘도시’와‘사람’으로부터 출발해 풍경이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에 주목한다. 임 작가는 뉴욕과 홍콩을 비롯한 여러 콜라보레이션에서 주요 작가로 참여했으며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신덕 작가는 세계와 인간에 대한 비판적·존재론적 물음을 철조물로 구현하는 조형기법의 작품세계를 추구한다. 2003년 송은미술대전 송은미술상과 2006년 포스코 스틸아트 작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변대용 작가는 대중에게 익숙한 캐릭터나 동물을 소재로 우화적인 방식을 통해 현대문명의 이기와 현실 비판 정신을 표현한다. 2000년 중앙미술대전 특선, 2010년 부산청년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송은미술 선정작가로 선발됐다.

강예신 작가는 과도한 경쟁사회에 상처받은 현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작품으로 치유한다. 이번 전시에는 힐링 토끼를 소재로 하는 드로잉 작품과 새로운 형식의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는‘책장시리즈’가 소개된다. 그의 작품은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재단인 보고시안 파운데이션과 UOB그룹 등에 소장됐다.

전시회는 무료이며, 안내데스크에 요청하면 전시 도슨트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아트센터(02-2209-1837)로 문의하면 된다.

박소현 중랑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전시로 각박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현실의 삶을 잠시 멈추고 여유로운 전시장에서 좋은 작품을 보며 정신적인 휴식과 함께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ve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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