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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목원대 시각디자인학과, 제39회 '뜀 그래픽'展

2018.04.17

[뉴스1] 송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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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 기후난민 물부족© News1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시각디자인학과는 17~22일 교내 미술관에서 제39회 뜀 그래픽 전시회를 개최한다.

뜀 전시회는 '더 높이 더 멀리 뛰어 오른다'는 의미를 가진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시회다.

1980년 창립전 이후 학생들의 디자인 전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3,4학년 학생들 전원이 참여해 모두 76점의 공익포스터 작품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환경문제, 교통질서, SNS 폐해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사회 문제를 해학적 재미와 위트, 강렬한 임팩트, 재밌는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표현했다.

임현빈 교수는 "이번 전시가 학교 구성원들은 물론 시민들 모두에게 도덕적 가치가 회복되고 마음이 힐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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