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박현주
2018.01.02
[뉴시스] 박현주
【서울=뉴시스】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실크스크린 공방 ‘프린트팩토리’
세계적인 팝아트 대표 작가 5인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전이 2018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4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 M컨템포러리에서 전시 중인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전은 로이 리히텐슈타인을 중심으로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로버트 라우센버그, 로버트 인디애나 등 대표 팝 아티스트의 대표작 1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장 안에는 실크스크린 공방 ‘프린트팩토리’가 마련되어 앤디 워홀이 즐겨 사용한 실크스크린 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월 한 달간 2000원 할인한다.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어볼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티켓 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성인 1명을 포함한 3인 이상의 가족이 현장에서 결제 시,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M컨템포러리에 방문한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장을 배경으로 한 인증사진을 해시태그 #M컨템포러리 #하이팝 #HIPOP #하이팝전과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가장 인기 있는 사진을 선정하여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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