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인동인행전(甲寅同人行展)은 1974년(갑인년)은 1974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입학해 43년간 함께 지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그룹 전시회입니다.
그동안 사각갤러리(1991), 신세계미술관(1992),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1994), 나무갤러리(1998), 이즈낫갤러리(2010) 등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서울 인사동 소재 리서울갤러리(대표 조운조)의 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여섯 번째 전시회에는 26명이 참가하여 한국화, 서양화, 설치,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26점이 전시됩니다.
출품작가
권기윤(안동대교수)
김인선(화가)
김창세(목포대교수)
배창숙(공예가)
설화영(화가)
신현중(서울대교수)
이옥수(명지전문대교수)
전민숙(조각가)
황용진(서울과기대교수)
김영태(화가)
김일영(대구가톨릭대교수)
민경호(화가)
배형경(조각가)
신경훈(화가)
오의석(대구가톨릭대교수)
임철순(경기대교수)
조온영(화가)
황현수(조각가)
김인경(화가)
김종선(화가)
박혜령(화가)
서도식(서울대교수)
신현경(영산대교수)
이성도(한국교원대교수)
이혜민(화가)
현철주(화가)
갑인동행展 연혁
1991 사각갤러리(서울)
1992 신세계미술관(서울)
1994 예술의전당 한가름미술관(서울)
1998 나무갤러리(서울)
2010 이즈낫갤러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