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보지않기 닫기
(1967- )
히로후미 토야마는 수평과 수직을 오가는 선과 색면으로 정제된 화면을 만들어, 캔버스 위 여백을 전시장 벽으로 연결해 회화를 공간의 영역으로 확장한다.
Room I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