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 market
2018.07.06
무더운 여름, 단예동 갤러리의 7월 첫 전시는 캔버스에 자신의 숲을 그리는 이온 작가 개인전입니다.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가는 요즘, 시골의 풍요를 담은 작품 한 점 보고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나의 내면을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단예동아트센터 갤러리스트 정다은)
■ 전시 일정 : 2018년 7월 11일(수) ~ 17일(화)
■ 운영 시간 : 11시-5시
■ 전시 장소 : 단예동 아트센터(충남 천안시 서북구 오성 6길 11, 2층)
■ 관람료 : 무료
■ 문의 : 041-567-8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