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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식[대안공간 눈] 이현창: 살과 뼈 Flesh and Bones

2018.08.08

Writer :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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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창: 살과 뼈 Flesh and Bones

2018/08/09 ▶ 2018/08/22

대안공간 눈

 

 

주최   대안공간 눈

참여작가   이현창

문의   031-246-4519

홈페이지   www.spacenoon.co.kr

 

 

이현창 작가는 제4공화국시절 이후 남겨진 유신시대의 흔적을 추적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전시제목과 같은 ‘살과 뼈’(2017)는 ‘유령은 살과 뼈가 없다’는 루카복음서의 구절에서 제목을 가져온 연작이다. 작가의 부모세대가 기억하는 과거의 역사 인식이 오늘날 여전히 작용하는 부분에서 일종의 부조리함을 발견한 작가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관련된 사진들을 중심으로 현대사회의 단편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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