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34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스탭을 모십니다_

   본 공고를 진행하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는 한국의 사진문화 발전과 향상을 위하여 공헌하며 국제간에 문화교류를 위하고 국내 사진인의 권익옹호와 지위향상을 위함을 목적으로 1961년 창립된 대한민국의 사진 단체로, 1963년 1월 30일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단체입니다.

행사이름/

"제34회 대한민국사진대전"

근무유형/

일일 아르바이트

업무내용/

"제34회 대한민국사진대전"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사진작품 및 원서접수 작품분류, 심사장소 세팅, 심사보조 및 철수 등.

근무일자/

2016. 4. 26(화) ~ 4. 28(목) (3일간) 각 유형별 상이

유형➀ 2016. 4. 26(화) ~ 4. 28(목) (3일간)

      "제34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사진작품접수 및 원서접수, 작품분류, 심사장소 세팅 등 

       [ 3명 마감 ]

유형➁ 2016. 4. 28(목) (당일)

      "제33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심사장소 세팅 및 심사보조, 작품분류 및 철수 등(작품심사는 공개심사 됨)

      [ 10명 마감 ]

✳유형➀,➁ 둘 다 신청하시면 담당인 저로써는 더욱 좋습니다.

참고로 친한 친구 분들끼리 오시면 좋습니다. 대기시간 많은데 농담 따먹기, 딱밤 때리기, 뺨때리기 등등 놀이 하시면서 시간 죽이시다가 일 할 때만 잠깐씩 일 하시면 됩니다. 서로 모르시는 분들끼리 오시면 바쁜 제가 재롱떨어드려야 하니까, 그냥 친한 분들끼리 오셔서 딱빰 때리고 노세요. 장기적 발전에 의해 사진 잘 찍는 형이랑 친해지고 싶으면 와서 친해집시다. 내 나이 서른둘입니다. 친구도 좋습니다. 땡큐.

필요능력/

남자,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 학력 및 전공 무관. (그러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사진전공자 혹은 사진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미술학도 격하게 환영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 예술경영, 미술경영자 안아드립니다. 집안에서 갤러리 운영하면 뽀뽀도 해드림.)

(남자분만 모십니다. 참고로 여성분은 힘들어서 못하십니다. 사진 찍는 노인네들한테 희롱당하십니다. 언제나 늘 그렇습니다. 이 얘기를 벌써 오년째 하고 있습니다. 제가 스믈다섯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오년동안 이 행사를 치르면서 한 번도 안그런 적이 없습니다. 저도 젊고 아리따운 여성분들 모시고 쉬운 일 시켜드리면서 함께 대화도 나누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음을 토로합니다. ㅠㅠ 아 이놈의 인생이어.. 그래서 여성분은 비교적 업무가 원활한 전시회 때 모시겠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필요서류/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첫 페이지 계좌번호 보이게... 이거 안 해주시면 같이 알바하시는 분 다 늦게 받으십니다. 한 번에 결재 받아야합니다. 오실 때 가지고 오세요. )

근무장소/

대한민국예술인센터 8층 사진작가협회(오목교 2번 출구 도보 5분)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225 대한민국예술인센터 3층(리허설홀)

근무시간/

유형➀ 2015. 4. 26(화) 08:50 ~ 19:00

유형➀ 2015. 4. 27(수) 08:50 ~ 20:00

유형➀, ➁ 2015. 4. 28(목) 08:00 ~ 23:00(예정)

심사사정에 따라 조금 늦어질 수 있음.(늦어질 경우 추가수당 드립니다.)

근무조건/

식사 및 간식제공, 수당지급

2015. 4. 26(화)  7만원

2015. 4. 27(수)  7만원

2015. 4. 28(목) 10만원(늦어질 경우 추가수당 지급)

담당자/

김요한 [010-9244-3145] 문자, 카톡 으로 연락 주세요.

       [02-2655-3133] 사무실 전화(제가 업무가 엄청 많아서 통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진짜 업무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작년에 다섯명 분량의 업무를 혼자하고 있다고 썼었는데, 올해는 및에 직원이 넷이나 늘었는데도 하는 일은 더 늘었습니다. 한 일곱명 분량의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일 해보시면 제가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보게 되실 겁니다. 직장인 이라는게 그렇습니다. 학생일때가 좋은 겁니다. 요즘 아파트 구입하는 것 때문에 아주 골머리 썩습니다. 세상을 혼자 꾸려나가야 한다니 참 세상이 먹먹합니다. 내맘같지않고.. 그러니까 부모님께 효도 하십시오, 부모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네이트온 ([email protected])

관심 있으신 예비 사진인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는 글에 문의사항은 회사전화나 휴대전화, 카톡, 네이트온으로 연락 주세요.

Ps. 유경험자 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