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많은 매체평론가, 작가들은 경고했습니다.

종이 인쇄물의 지루한 사망 과정을 지켜보게 될 것 이라고.

그 빈 자리를 대체할 미디어로 인터넷, 즉 디지털매체를 지목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매체는 우리의 감성을 담기에 부족했습니다.

빠르고 편리했지만, 따뜻한 손의 촉감을 잃어버렸죠.

그러나 여전히 매력적이고,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인쇄매체가 있습니다.

바로 잡지, JOURNAL 입니다.

변화하는 시장에 맞추어 더욱 따뜻하고 특별해진 잡지들.

이들은 어떻게 만들고 읽혀지는 걸까요?

월간미술의 수석기자와 수석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나만의 잡지만들기 - 저널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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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그런데 저널살롱에서는 무엇을 하느냐구요?

한 권의 잡지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은

편집 회의부터, 기사의 방향, 취재원에 대한 이해, 원고 청탁, 교열과 윤문, 편집 디자인까지 많은 이들의 고민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저널살롱에서는 <한 권의 잡지를 완성하자!> 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저널리스트와 함께 함께 기본기부터 실무프로세스까지 경험해봅니다

8번의 강의가 끝나고 나면 따뜻한 종이잡지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강사 소개 등은 텀블벅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저널살롱 풀 패키지 https://tumblbug.com/journalsal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