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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2018 성북예술동

2018.05.18

Writer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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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예술동’은 매년 5월 다양한 시각예술 활동을 성북 일대에서 펼쳐내는 프로젝트입니다. 올해는 5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성북예술창작터를 비롯한 성북동 일대에서 레지던시(*예술가가 예술가나 주민과 교류하며 거주하는 창작공간)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블랭크 레지던시>라는 제목으로 열릴 이번 프로젝트에서 성북의 레지던시 공간, 기획자, 예술가들이 소통하고 결합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레지던시를 단순한 창작공간의 의미를 넘어 지역 또는 장르 간 교류,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성북예술동에서

 

시각예술가와 성북의 공간이 어떻게 만날지 기대해 주세요.​​

 

 

 

 

​​네트:워킹

 

    레지던시 기관 관계자 및 입주 작가, 그리고 레지던시 관심자의 연대 속에서 지속가능한 대안적  레지던시 모색을 위한 교류 모임입니다. 

    레지던지에 대한 경험 공유와 현장, 성북구 내 레지던시 공간 투어, 그리고 유연한 방식의 논의 과정을 거쳐 '성북형 레지던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네트:워킹                                                            

 

    - 1회차  관계자 교육 및 라운드 테이블  / 1월 31일          

    - 2회차  레지던시 작가 라운드 테이블   / 3월 14일

    - 3회차  근현대 성북 레지던시 투어      /  5월 4일               

    - 4회차  성북구 레지던시 투어           /  6월 예정

    - 5회차  성북예술동 평가회              /   7월 예정​

 

 

 

 

 

 

블랭크 랩

 

 

 

    블랭크 랩은 레지던시 주제를 다각도로 실험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형 프로젝트 입니다. 

작가, 기획자, 연구자, 관람자 등은 스스로의 경험, 아이디어, 담론들을 토크/워크숍/아카이브 형식 속에서 풀어놓으며 '열린 결말' 구조 속에 비워놓은 답안 '블랭크' 다양한 개입 과정들을 통해 채워지고 축적되어 집니다.

 

 

 

     전시(아카이빙+프로그램)                                                         워크숍

 

    - 레지던시 아카이브, 성북예술동 아카이브 (과정형)                   - 대안적 레지던시를 위한 행동계획 세우기 (3회)

 

    - Surfing Residency (과정형)                                                   - 연계기관

 

    - 루와얄 섬의 작은 저녁                                                              서울예술치유허브, 한예종 미술원 창작스튜디오​ 

 

 

 

 

 

 

 

 

팝업 레지던시

 

 

 

    일상 공간과 결합된 '팝업 레지던시'는 성북동을 중심으로 하는 삶터 결합형 레지던시 프로그램입니다. 

성북동의 식당, 카페, 재생 공간, 게스트하우스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순수 예술뿐만 아니라 문학, 인문,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모집, 도심의 아트씬에서 예술 활성화를 꿈꾸며 지역공간에 작가들을 매칭하고, 지역주민, 활동가들이 함께 입부 작가를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레지던시의 방향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입주 공간

 

    - 더 프레지던트 레지던시 / 미술과 커피 / 밥짓고 티우림 / 방식꽃 예술원 / 성북예술가압장 2층 / 카페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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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북예술창작터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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