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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식[갤러리 담] 푸르고, 붉고, 흰

2018.07.13

Writer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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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붉고, 흰

허정은展 / HEOJUNGEUN / 許貞殷 / sculpture

2018_0712 ▶ 2018_0720 / 월요일 휴관

 

 

 

갤러리 담

GALLERY DAM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안국동 7-1번지)

Tel. +82.(0)2.738.2745

www.gallerydam.com

 

 

중앙대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한 허정은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으로 인체에 대한 주제를 광목과 무명천으로 꿰매거나 붙여서 한 작업들이 선보인다. ■ 갤러리 담

 

 

헝클어져 버린 것 한번 죽었던 것 명료하게 말할 수(말해질 수) 없던 것들에 대한 생각을 광목, 무명천을 소재로 하여 꿰매고 붙여 작업하였습니다. 푸르고, 붉고, 검고, 하얗게 타오르다 사그라들던 그 마음 풍경들을 내밀한 밀실의 공간으로부터 해체하여 끌어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몸이 곧 정신이고 육체가 곧 정체성이다."라는 말을 본바탕으로 삼아 사람과 인체에 관하여, 나 자신에 관하여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 보이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 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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